선악을 분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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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모르는 이브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앞에 섰을 때 마귀는 그녀를 “부분 진실”로 유혹했다.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거짓).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진실)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진실),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진실)”(창 3:4,5). 마귀의 목적은 인간이 선 대신 악을 택하게 하여 그들을 종으로 삼고 약탈하는 것이다(마 7:15). 마귀는 계속해서 선과 악을 바꾼다. 하나님과 마귀를 바꾸고, 빛과 어두움을 바꾸고, 의와 불의를, 또 진실과 거짓을 바꾼다. 지혜를 찾는 철학자들은 평생에 걸쳐 선과 악에 대해 탐구하지만, 성경을 배제한 채 선을 찾은 자는 아무도 없다. 철학자들이 하는 일이란 선과 악을 바꾸어 결국 아무것도 모르게 만드는 것이다(골 2:8). 고대 희랍 철학자 헤라클리투스는 악을 다른 종류의 선이라고 했다. 토마스 홉스는 고통과 불편을 악으로 보고, 기쁨을 선으로 보았다. 라이프니츠는 선이 존재하기 위해 필요악이 있다고 믿었다. 윌리엄 제임스와 존 듀이는 선과 악은 실증에 의해 밝혀질 뿐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들은 “모든 불의가 죄”(요일 5:17)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전 12:13)이 선이라는 것을 고의적으로 무시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자들이 평생에 걸쳐도 찾지 못하는 진리를 성경을 통해서는 값없이 얻을 수 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는 성경에 있다(히 5:14). 악한 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분별력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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