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녹아내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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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 생일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어머니가 시루에 팥이랑 쌀을 앉혀 생일 떡을 만들고 미역국을 끓여 주는 게 고작이었다. 가족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고, 친구를 초대해 파티를 연 적도 없다. 그저 생일이니까 생일이었다. 난 우리집에선 생일이란 원래 그런 것인가 보다 하고 자랐다. 이렇듯 선물을 모르고 자란 나에게 주님은 전혀 예기치 않은 때에 “선물”을 주셨다. 주님은 내가 모르는 분이셨음에도 큰 선물을 주셨다. 바로 “영원한 생명”이었다. 난 그런 주님이 너무나 감사해서 다니던 학교마저 포기하고 주님을 섬기려는 열정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주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은 남편이 여섯이나 되는 저 밑바닥 인생이었다. 평생에 사랑다운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없고 “선물”이라는 말마저 사치스러웠을 그녀에게 주님은 선물을 제시하셨다. 『하나님의 선물』, 그것은 『생수』, 곧 『영원한 생명』(요 4:14)이었다. 하나님의 선물을 제시하신 주님이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 두고 성읍으로 들어가 주님을 전했다(28,29절). 유대인들에게 멸시받는 동료 사마리아인들에게조차 멸시받아 마음이 굳게 닫혔을 그녀가, 주님의 선물에 그만 마음이 녹아내려 사람들을 향해 주님을 적극적으로 전하게 된 것이다. 주님의 선물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녹아내린 마음에서 섬김의 열정은 불타오르고,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전해진다.
주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은 남편이 여섯이나 되는 저 밑바닥 인생이었다. 평생에 사랑다운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없고 “선물”이라는 말마저 사치스러웠을 그녀에게 주님은 선물을 제시하셨다. 『하나님의 선물』, 그것은 『생수』, 곧 『영원한 생명』(요 4:14)이었다. 하나님의 선물을 제시하신 주님이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 두고 성읍으로 들어가 주님을 전했다(28,29절). 유대인들에게 멸시받는 동료 사마리아인들에게조차 멸시받아 마음이 굳게 닫혔을 그녀가, 주님의 선물에 그만 마음이 녹아내려 사람들을 향해 주님을 적극적으로 전하게 된 것이다. 주님의 선물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녹아내린 마음에서 섬김의 열정은 불타오르고,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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