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생각을 바로 세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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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이 “지옥의 문”의 윗부분에서 지옥에 스스로의 몸을 내던지기 전에 아래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전신 근육의 긴장을 통해 격렬한 마음의 움직임을 보여 줌으로써, 끊임없이 계속 생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뇌 속에 앉아 있다고 해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 나아가는 죄인들의 생각이 바르게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 설령 옳게 보이는 길을 발견했다 할지라도, 그 끝은 죽음의 길이다(잠 14:12). 자신의 의로 가득 차 있고, 사람의 지혜를 신뢰하는 사람은 바르게 세워진 생각들마저 무너뜨리고 만다. 또 세상적인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생각은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그러한 지혜는 땅에 속한 것이기에 시기와 다툼, 혼란과 온갖 악한 일들을 양산해 낼 뿐이다(약 3:15,16).


  인간의 생각을 바르게 세우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당신은 일의 경중을 따져보면서 주님께 맡기고 있지는 않는가? 작은 일이라고 자기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진 않는가? 그렇게 하는 순간 그동안 세워진 바른 생각들마저 하나씩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은 주님께서 복잡한 생각들로 고뇌하는 인간에게 베푸시는 그 위로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시 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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