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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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다 보면 피아노 학원 정도는 보내게 된다. 음악이 정서적 도움이 되기에 일단은 가르치고 본다. 그러다 소질이 발견되면 피아노를 전공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 부모들의 심산이다. 그런 가정에는 피아노 상장이나 트로피 하나 정도는 놓이곤 하는데 피아노를 잘 쳤다기보다는 격려 차원에서 받는 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받아 놓고 3,4년이 흐르면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지만, 아이는 그런 상을 버리기 아까워한다. 세상에는 상들이 많다. 학교에서 받는 학력우수상이라든지, 죽은 작가의 이름이 붙은 무슨무슨 문학상, 노벨의 유산으로 만들어지는 노벨상, 세계 음악 무대에서 받아오는 콩쿠르상, 올림픽에서 따오는 메달, 길거리에서 선을 행했다고 주는 선한시민상이 즉석에서 떠오르는 상들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받을 때 누리는 영예 외에 별 쓸모가 없다. 죽을 때 가져가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상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받아야지 인간에게서 받아 무엇 하냐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드는 생각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고 명령한다. 세상 죄인들도 상을 타려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데, 영원한 상을 추구해야 할 그리스도인은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상 따위는 필요 없다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다. 인간이 주는 상은 없어도 그만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은 영원을 풍성히 누리게 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상에 욕심을 내는 것은 탐심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적인 믿음이다. 이 믿음이 없었다면 오늘부터라도 성경대로 섬김으로써 상을 얻게 되도록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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