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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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꽃이 있다.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서로 생각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상사화(相思花). 2,3월경 흙에서 올라온 잎이 6,7월경 말라 자취를 감추면 기린 목을 한 꽃대가 약 60센티미터 높이로 자라나 연붉은 자주빛 찬란한 꽃을 피운다. 이 꽃에는 상사의 애타는 감정만 있을 뿐 만남의 기쁨은 있을 수 없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의 아리랑 민족은 한이 많아 상사화라 했는지 모르나, 서양은 이 꽃을 Magic Lily 또는 Resurrection Lily라 부른다. 당연히 Resurrection Lily, 곧 “부활의 백합”이 마음을 끌어당긴다. 잎이 죽고 화려한 꽃으로 다시 사는 부활초(復活草). 아, 그러나 성도의 부활은 어떻게 되었는가?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1,52). 성도의 부활은 미래의 일이나 하루하루 가깝다. 영원한 기다림, 소망의 속절없는 반복일 듯하나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현실에 속해 있다. 믿음 없는 이에겐 종교적 허울에 불과하나, 믿는 우리에겐 창세 전에 못 박아 놓은 기정사실이다. 우리의 부활은 생각하고 그리워만 하다 절망할 소망이 아니라, 이 몸이 죽으면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이 변모되어 살아난다는 확실한 소망이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이 죽음을 이기고 이뤄 놓으신 영원한 쾌거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1,52). 성도의 부활은 미래의 일이나 하루하루 가깝다. 영원한 기다림, 소망의 속절없는 반복일 듯하나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현실에 속해 있다. 믿음 없는 이에겐 종교적 허울에 불과하나, 믿는 우리에겐 창세 전에 못 박아 놓은 기정사실이다. 우리의 부활은 생각하고 그리워만 하다 절망할 소망이 아니라, 이 몸이 죽으면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이 변모되어 살아난다는 확실한 소망이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이 죽음을 이기고 이뤄 놓으신 영원한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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