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만한 데가 못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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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불금’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토요일은 쉬니까 금요일 저녁 진탕 놀아보자는 의미이다.
어느 금요일 필자는 야근을 하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여느 때와 같이 전철을 탔는데 아뿔싸 ‘불금’이기 때문이었을까? 전철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술 냄새가 코를 찔렀다. 내부는 가관도 아니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 혀 풀린 소리로 고함지르는 사람, 욕설을 내뱉으며 시비 거는 사람, 초점 잃은 동태눈으로 기우뚱거리며 중얼거리는 사람,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내 주변에서 술로 벌어지는 이런 추한 작태들, 술 때문에 저질러지는 온갖 범죄들, 술에 취해 범죄하면 정상적 판단력 결여로 그런 것이라며 만행을 감싸주는 왜곡된 재판들, 이외에도 “말세군, 말세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인면수심의 사건들을 접하노라면 참으로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라는 말씀이 마음에 절로 와 닿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빌 3:20). 지상에서의 삶은 나그네요 타국인으로서의 여정일 뿐이다(엡 2:19). 우리가 걷는 이 세상은 믿음의 선배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된다며 고난과 죽음 앞에서 치를 떨며 고백했던 그 세상과 동일한 세상이다. 그들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이다. 그들이 사모했던 곳은 더 좋은 본향이며(히 11:16), 우리도 동일한 곳을 사모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을 다시 볼 겨를도 없이 눈깜짝하는 순간에 하늘로 솟구쳐야 한다. 꿈에 그리던 그 본향으로 휴거되어야만 한다(살전 4:17).
어느 금요일 필자는 야근을 하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여느 때와 같이 전철을 탔는데 아뿔싸 ‘불금’이기 때문이었을까? 전철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술 냄새가 코를 찔렀다. 내부는 가관도 아니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 혀 풀린 소리로 고함지르는 사람, 욕설을 내뱉으며 시비 거는 사람, 초점 잃은 동태눈으로 기우뚱거리며 중얼거리는 사람,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내 주변에서 술로 벌어지는 이런 추한 작태들, 술 때문에 저질러지는 온갖 범죄들, 술에 취해 범죄하면 정상적 판단력 결여로 그런 것이라며 만행을 감싸주는 왜곡된 재판들, 이외에도 “말세군, 말세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인면수심의 사건들을 접하노라면 참으로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라는 말씀이 마음에 절로 와 닿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빌 3:20). 지상에서의 삶은 나그네요 타국인으로서의 여정일 뿐이다(엡 2:19). 우리가 걷는 이 세상은 믿음의 선배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된다며 고난과 죽음 앞에서 치를 떨며 고백했던 그 세상과 동일한 세상이다. 그들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이다. 그들이 사모했던 곳은 더 좋은 본향이며(히 11:16), 우리도 동일한 곳을 사모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을 다시 볼 겨를도 없이 눈깜짝하는 순간에 하늘로 솟구쳐야 한다. 꿈에 그리던 그 본향으로 휴거되어야만 한다(살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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