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아 있는 동안, 존재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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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찬송가 <영광을 주께>를 처음 편집하여 출간할 때, 찬송가에 적합한 성경 구절 하나를 선정해야 했다. 찬송가 제1장의 왼쪽 페이지에 기록할 성경 말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때 기도하고 찾은 말씀이 시편 146:2이다. 그렇다면 왜 내가 살이 있는 동안 주를 찬양하고, 왜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우리에게 호흡을 주신 분이시다. 호흡이 있는 자는 마땅히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시 150:6).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영원한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롭게 된 자는 마땅히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합 3:18).


  또한 하나님은 우리 영과 육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는 분이시며, 구속의 날까지 우리를 지키신다. 우리 하나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악인을 미워하시며, 공의를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최후의 심판에 이르기까지 옳은 것을 행하시어 모든 불만을 제거하고 의인을 만족케 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존재하는 동안 찬양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들림 받아 하늘에서, 그리고 이 땅의 천년왕국에서, 또 영원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조차 우리의 찬양과 찬송이 드려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얼마나 부끄러운 인생을 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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