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리고 죽이는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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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에게 “이제 그만 죽으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으시다. 주님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자기 백성에게로 합쳐지리니, 거기서 죽을 것이니라.』(민 20:26)고 하셨고, 모세에게도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합쳐진 것같이, 너도 올라가는 산에서 죽어 네 백성에게로 합쳐질지니라.』(신 32:50)고 하셨다. 히스키야에게는 『네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을 것이요, 살지 못하리라.』(왕하 20:1)고 말씀하셨는데, 히스키야가 자기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심히 울며 기도하자(2,3절), 그의 기도와 눈물을 보시고 그에게 15년을 더해 주셨다(5,6절). 인간은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알면 심히 슬퍼지는 법이다. 하지만 그가 살고 죽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속해 있기 때문에 슬퍼도 어찌할 수 없다. 주님께서 아담에게 죽음을 명하신 뒤로(창 3:19) 지금까지 죽음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이 슬픈 행렬은 천년왕국이 끝나고서야 그치게 된다. 큰 백보좌 심판 때 지옥과 사망이 불못에 던져지면(계 20:14) 그때서야 사망의 고통이 없게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셨다(계 1:18). 그분을 구주로 믿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롬 8:2) 생명으로 옮겨지고(요 5:24) 죽어도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고전 15:21,22). 죽음이 슬픈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오직 그분만이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기 때문이다!(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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