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집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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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약 20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제 폐지 국가가 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올 12월 세계 인권의 날 제70주년을 맞아 대통령의 사형제 집행 모라토리엄(중단) 선언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청와대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상향을 건설하려는 왕국 건설자들은 이처럼 하나같이 성경을 대적하는 일들만 고안해 낸다. 하나님께서는 “사형제”를 합당한 형벌로 명령하셨다(창 9:6, 민 35:16-19, 롬 13:4). 그리스도인의 가장 훌륭한 모범이 되는 사도 바울조차도 사형제를 인정하며 『만일 내가 무엇을 위반했거나 죽을 만한 일을 했다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하리이다.』라고 했다(행 25:11).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지불식중에 살인한 사람까지 죽이라고 하시지는 않았다. 구약 시대에 여섯 개의 도피성읍을 두셔서 비고의적 살인자가 죽음을 피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민 35:15). 그러나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신 5:17)는 명령을 들어 고의로 살인한 자를 사형시키지 않는 것은 비성경적이다(민 35:16).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가 없다는 주장은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벌하실 권리가 없다는 주장과 다름없다. 살인자의 사형 집행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간이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에 불복종하여 하나님의 법과 그분께서 인간을 다루시는 방식을 거부하는 것은 대역죄이다. 남의 피를 흘려 죽인 자는 그 자신도 피 흘려 죽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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