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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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와 같다(렘 23:29).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키기 원하는 사탄에게도 『큰 망치요, 칼이며, 예리한 화살』(잠 25:18)이 있다. 바로 사람이 자기 이웃에 대해 하는 “거짓 증거”이다. 지역 교회 내에도 다른 지체들을 잘못 고소하는 자들이 있는데, “혼자만의 판단으로” 다른 지체를 교회에 고소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님 앞에서 거짓 증거가 될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주님은 마태복음 18:15-17에서 3단계로 이루어진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고 계신다. 1. “죄를 지은 그 사람만 있을 때 그에게 그의 잘못을 일러주라.” 2. “만일 그가 네 말을 듣지 아니하면 너 외에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입증하게 하라.” 3. “그래도 그가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교회에다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이교도나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말하자면 성경으로 볼 때 어떤 성도가 분명히 죄를 지었는데 그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문제를 교회로 가져가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면 마귀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만다. 한쪽 말만 듣고 특정 지체를 정죄한다면 그 역시나 사실 유무를 떠나 마귀의 올무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런 죄가 많아지면 지역 교회는 약화된다. 성도들을 이간질하여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마귀가 교회를 파괴시키는 핵심 전술이다. 성도는 죄인의 양심을 일깨우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지, 교회를 약화시키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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