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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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말씀은, 마귀가 주님을 시험하려고 세상 모든 나라들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자기에게 엎드려 경배하면” 그 모든 것을 주겠다고 유혹했을 때 하셨던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마 4:10)는 말씀과 유사하다. 주님께서 왕국을 취하시려면 먼저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데, 마귀는 자기에게 경배하면 왕국을 주겠다는 유혹을 던진 것이다. 그것은 “주님 차원에서 보면” 십자가를 앞두신 주님의 계획과 맞지 않을뿐더러, 왕국을 취하시는 방법 역시 마귀에게 경배하는 것이 아닌 재림 때 이방 나라들을 멸하시는 것이기에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주님께서는 그런 마귀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고 책망하셨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알려 주시자 주님을 붙들고 말렸다가(막 8:31,32)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강력한 책망을 듣게 되었다. 당시 제자들이 왕국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베드로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없이 왕국을 취하기를 원했음을 알 수 있는데, 베드로는 “십자가를 건너뛴” 왕국을 제안했다가 “사탄”이라고 불렸던 것이다.
베드로의 제안은 광야의 시험 때의 마귀의 제안과 그 구도가 동일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일을 구하지 않고 육신적인 생각으로 그 일을 가로막는다면 그 누가 되었든지 사탄과 동급으로 취급됨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베드로의 제안은 광야의 시험 때의 마귀의 제안과 그 구도가 동일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일을 구하지 않고 육신적인 생각으로 그 일을 가로막는다면 그 누가 되었든지 사탄과 동급으로 취급됨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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