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람의 진노까지 사용하시는 주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본문은 주님께서 『사람의 진노』까지도 자신을 찬양하는 데 사용하신다고 알려주신다. 즉 사람은 단지 자신의 감정에 따라 진노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물길을 놀랍게 트셔서 자신을 찬양케 하는 데 쓰신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진노의 나머지”조차도 하나님의 통제와 섭리 아래 있다고 덧붙이셨다. 요셉이 좋은 예가 된다. 주님께서는 요셉을 향한 형들의 진노를 사용하셔서 그를 이집트로 인도하셨다. 또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주님께서 진노의 나머지 부분을 억제하셔서 그를 이집트로 팔려가게 바꿔 주셨다. 이어서 주님은 요셉에 대한 포티발의 진노를 쓰셔서 그를 감옥으로 이끄셨고, 파라오 앞에 서는 날까지 그를 연단하셨다(시 105:19). 결국 요셉은 극한의 위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한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고, 악한 형들을 쓴 뿌리 없이 용서했다. 다윗도 마찬가지였다. 다윗을 향한 사울의 진노를 통해 다윗은 최상의 훈련을 받았다. 끝날 것 같지 않던 긴 고난을 통과하며 겸손이 몸에 배었고,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나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찬양하는 체질이 되었다(시 23:4). 사울의 진노의 나머지 부분을 억제하셨던 주님은 다윗의 생명을 보존하셔서 마침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다. 당신을 향해 무고하게 진노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말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으로(롬 8:28) 그 진노마저도 도구로 사용하셔서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의 섭리를 헤아려 보도록 하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