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따라 행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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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아스는 어린 시절부터 제사장 여호야다의 손에서 자라나 그가 『가르쳐 주던 모든 날들 동안』 주의 목전에서 옳은 것을 행한 비교적 선한 유다 왕이었다. 그렇다면 여호야다가 더 이상 여호아스를 가르쳐 줄 수 없게 되었을 때는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했다는 말인가? 그렇다! 여호야다가 죽자 그는 유다의 고관들에게 경청했고, 『그들의 조상의 주 하나님의 전을 떠나 아세라들과 우상들을 섬겼으니 그들의 이 죄로 인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임하였더라.』(대하 24:15-18)고 기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주 하나님의 선지자들에게 경청하지 않고 심지어 여호야다의 아들인 선지자 스카랴를 죽이기까지 했다. 한때는 주의 전을 개수하는 열심이 있었던 그가 어쩌다 우상 숭배자로 전락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그의 믿음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는 여호야다의 가르침대로만 행할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웠어야 했다. 그리하여 사람의 말에 움직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스스로 지니고 있어야 했다. 그의 모습은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에게서도 발견된다. 부모나 목사와 함께 있는 동안 참된 믿음을 배우지 못하여, 대학이나 군대에 가거나 결혼을 하면 세상으로 떠나는 안타까운 일들을 본다. 믿음이 크든 적든 각자의 믿음으로 주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신앙은 환경에 따라 흔들리다가 결국 쓰러지고 만다. 사람을 따랐던 여호아스의 비참한 결말을 보고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대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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