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라에게 주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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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삭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셨을 때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웃음”으로 넘겼다(창 18:12). 그러나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없으신 주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정하신 때에 따라 이삭을 선물하심으로 참된 “웃음”을 선사하셨다(창 21:6). 그때 사라의 나이는 90세 혹은 91세였다. 그런데 사라는 이삭을 낳고서 127세까지 살았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로를 보라. 사라는 이삭을 낳고 곧 죽은 것이 아니라, 그 아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누린 것이다. 반짝 한 번 “웃고” 죽은 것이 아니었다. 깊게 패인 슬픔의 주름살을 활짝 펴준 “웃음”(이삭)과 무려 36년이나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고난이 지루하게 계속된다고 성도는 체념할 수 있다. 왜 내 삶은 이렇게 어렵고 해결되지 않는 역경의 연속이냐고 속으로 신음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역경에는 선한 이유가 있다. 성도를 연단시키며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자라게 하는 것이다(벧전 5:10). 역경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온전하게 이뤄지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웃음을 선사하신다(시 30:11). 분명히 기억하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역경을 웃음으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이시며, 그 웃음이 지속되게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혹여나 지금 겪는 역경이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지속된다 해도,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영원한 승리로 이기게 하실 주님을 믿으며 웃을 수 있는 것이다(유 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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