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근원”을 잊어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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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휴게실이나 비어 있는 방 같은 곳에 가 보면 아무도 없는 그곳에 전등만 환하게 켜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예전엔 “전기 절약”이라는 플라스틱판이 붙어 있곤 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고 다만 텅 빈 공간을 홀로 지키는 전등을 자주 보는 것이다. 이러한 낭비는 낮이건 밤이건 가리지 않는다. 그곳에 불을 켠 이는 낮에는 어둑한 곳을 밝히고, 밤에는 컴컴한 곳을 밝히려고 스위치를 켰을 것인데, “용무를 마친 뒤”에는 자신이 애초에 손대었던 스위치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다른 볼 일을 보러 떠나 버린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어둠을 밝혀 준 “빛의 근원”을 망각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으로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즉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인 밝음을 맛보았음에도, 주님과의 “개인적인 용무가 끝나면” 자신을 비춰 주신 “빛의 근원”을 망각하고 떠나 버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처음 접하고 구원을 받았을 때에는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기를 기뻐하지만, 정작 “용무가 해결되면” 금세 빛의 근원이신 분을 잊고서 육신을 위한 삶을 살고 만다. 그렇게 『참 빛』(요 1:9)이신 분을 망각하면 그분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 또한 잊고 살게 되는 게 수순이다. 성경은 『어두움이 지나갔고 이제 참 빛이 빛나고 있』다고 말씀한다(요일 2:8). 주님의 재림이 머지않은 것이다. 당신을 비춰 주신 “빛의 근원”을 언제까지 잊고 살려는가? 주님께 필요할 때만 다가서지 말고, 세상 어둠 속에서 『참 빛』이신 분의 빛 가운데서 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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