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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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으로 우리나라 또한 36년간의 일제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게 되었다. 그로부터 2주 후인 9월 2일 일본 도쿄만에 정박 중인 4만 5천 톤급 미주리호 함상에서 거행된 항복 조인식에서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의 항복은 정치적인 문제도 아니고, 군사적인 문제도 아니며, 경제적인 문제도 아닌 신학적인 문제다.” 그리하여 일본 통치에 관한 모든 권한을 떠맡은 맥아더 사령관은 새로운 일본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즉시 천황제를 폐지하고 민주헌법을 제정했으며, 미국 남침례교회 총재에게 “일본의 재건 역시 신학적인 문제”이므로 일본을 복음화할 수 있는 선교사들을 속히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소식을 접한 밥 존스 목사는 맥아더 원수에게 편지하기를 지금 일본 복음화를 위해 1,100명의 복음의 군사들이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원한 선교사들은 불과 100여 명밖에 되지 않았다.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만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들뿐이다. 크고도 효과적인 복음의 문이 이미 활짝 열려 있는 것이다. 황금어장 같은 이 민족을 주님께로 이겨올 수 있는 사람은 구령할 줄 아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뿐이다! 추수의 주님께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만 하지 말고 당신이 추구할 일꾼이 되라! (P.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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