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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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친구들끼리 별명을 자주 부르곤 했다. 우리끼리만 있을 때는 재미삼아 부르고 별명의 당사자도 이해해 주었지만, 낯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부르면 무척 어색하고 부끄럽게 여겨질 때가 많았다. 얼굴이 넓적하고 통통하면 여지없이 ‘찐빵’이고, 뚱뚱하고 수더분한 친구는 그냥 ‘돼지’로 통했다. 요사이도 성이 문 씨이고 행동이 답답한 친구는 ‘문답’이라 부르고, 이야기가 다 끝났는데 엉뚱한 질문으로 주변 사람들을 나자빠지게 하면 ‘뒷북’이라 부른다. 성경에도 인물들의 본명 외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다.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에겐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의 “보아네게”를, 시몬은 “작은 돌”이란 뜻의 “베드로”를 붙여 주셨다.
신약 성도는 각자의 본명 외에 공통적으로 붙여진 별칭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만큼 관찰되고 주시되고 따돌림당하고 공격받는 이름도 없다. 우리 이름 석 자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그리스도인”만 붙게 되면 여지없이 그런 대상이 된다. 놀랍게도 그 이름에 죄인들은 긴장하고 눈빛이 달라진다. 친한 사람들조차 적으로 대할 것인지 친구로 대할 것인지 마음에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다고 숨길 수는 없다. 숨기면 그 이름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일단 붙은 이상 뗄 수 없는 이름, 그 놀라운 “그리스도인”을 어디서든 솔직하게 인정하는 떳떳함을 지녀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밝히는 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신약 성도는 각자의 본명 외에 공통적으로 붙여진 별칭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만큼 관찰되고 주시되고 따돌림당하고 공격받는 이름도 없다. 우리 이름 석 자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그리스도인”만 붙게 되면 여지없이 그런 대상이 된다. 놀랍게도 그 이름에 죄인들은 긴장하고 눈빛이 달라진다. 친한 사람들조차 적으로 대할 것인지 친구로 대할 것인지 마음에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다고 숨길 수는 없다. 숨기면 그 이름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일단 붙은 이상 뗄 수 없는 이름, 그 놀라운 “그리스도인”을 어디서든 솔직하게 인정하는 떳떳함을 지녀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밝히는 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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