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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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며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한 나라의 통치자라도 그 나라의 “법”보다 높을 수 없었던 것이다. 대법관들도 사실상 법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법에 근거해 판결을 내린 도구들에 불과했다. 그들 역시나 법보다 위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도대체 법이 무엇이기에 그처럼 막강한 권위를 갖는 것일까? 법은 문자이면서도 권위를 지닌다. 문자에 불과함에도 사람이 그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는 데 놀라움이 이는 것이다. 법도 결국 사람이 만든 것이건만, 일단 확정되면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다만 그 처분에 따라야 할 뿐이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께서 일단 정해 놓으시고 문자로 기록해 놓으시니, 그 어떤 사람도 말씀보다 위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상 그 어떤 법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판단하는 최종권위이자, 모든 상위법 위에 있는 최종적인 상위법인 것이다. 그 법은 주의 말씀이라 불리며, 하늘 위에 스스로 영원히 존립하신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권위의 자리에 있으면서, 모든 피조물의 복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토록 강력한, 우주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지니고 있는데, 그에 복종해야 할 인간이 오히려 그것에 손을 대어 멋대로 변개시킨 일이 벌어졌다. 변개된 성경을 만든 자들은 가장 낮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극악한 죄를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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