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백마고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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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10월 철원 평야의 요충지인 395고지에서 벌인 전투로서, 지역 전투로는 세계 전쟁사상 유례가 없이 치열했다. 전투에 참여한 국군 제9사단은 중공군 제38군의 공격을 받아 연 10여 일간 12차례의 쟁탈전을 반복하여 7회나 주인이 바뀌는 혈전을 수행한 끝에 백마고지를 지켜 냈다. 이 전투에서 중공군 제38군은 총 9개 연대 중 7개 연대를 투입하였는데, 그중 1만여 명이 전사와 부상 또는 포로가 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국군 제9사단도 총 3,500여 명의 사상자를 내었다고 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고 싸웠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7회나 주인이 바뀌었던 백마고지보다 더 치열한 전투가 우리 마음속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음을 아는가? 그리스도인이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성경의 명령들과 권면들에 불순종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의 고지를 마귀에게 내어주는 셈이다. 불순종의 죄를 자백하고 그리스도의 피에 간구드리는 것으로 용서와 정결케 함을 얻을 수는 있지만(요일 1:9), 결코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그것만으로는 빼앗긴 고지를 되찾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생활을 철저히 살펴 성령님께 내어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온전히 그분께 내어드려야 한다(롬 6:13).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의의 병기로서 무장할 수 있는 길이요, 빼앗긴 영역을 수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이 승리는 스스로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일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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