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없는 자들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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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정탐꾼들의 악한 보고를 듣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백성이 때늦은 후회를 보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그들을 기다린 건 뼈아픈 실패와 죽음뿐이었다. 당시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들의 하나님을 잊었다는 데 있었다. 홍해를 가르신 위대하신 하나님, 이집트의 군대를 수장시키고, 불과 구름기둥으로 갈 길을 보여 주시며, 반석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다. 하늘에서 매일 만나를 내려주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을 죽이려고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것이라며 그분을 심히 모독했던 것이다. 그러자 주님은 여호수아와 칼렙과 어린 자녀들만 약속의 땅에 들여보낼 것이며 나머지는 광야로 돌이키라고 하셨는데, 그때서야 그들은 죄를 지었다며 허겁지겁 무기를 갖추고 싸우러 가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 뜻을 거슬러 산으로 올라갔고, 그런 그들을 아모리인들이 마음껏 쳐서 대패시켜 버렸다. 올라가서 싸우라고 할 때는 못 간다 하고, 가서 싸우지 말라고 할 때는 가서 싸우겠다고 했으니, 바로 이것이 믿음 없는 자들의 전형적인 변덕이다. 그들은 물처럼 불안정하여 무슨 일에도 안정이 없었다. 패배하고 돌아와 통곡해도 주님께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다. 불순종하는 자의 눈물은 구정물보다도 못했던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의 기도는 주님께 가증할 뿐이다. “믿음 없음”은 성도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임을 알라.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을 결합시켜야만 그 말씀이 당신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다(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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