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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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실 그대로 믿는 사람이고, 믿는 것을 믿은 그대로 말하고 전파하는 사람”이다. 믿지도 않으면서 말하는 것은 위선이자 거짓말이며, 믿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비겁함을 넘어선 비굴함이다. 참된 성도는 “믿음의 언어”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믿음의 언어는 “확신의 언어”이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언제나 그 마음에 의심이 아닌 확신으로 가득 차 있다. 확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직하고 온전하게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온다. 말씀의 약속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믿음의 언어는 “감사의 언어”이다. 주위 상황에 관계없이 감사의 말을 하는데,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믿음의 언어는 “신뢰의 언어”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린다. 믿음의 언어는 “간구의 언어”이다. 그래서 자주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저를... [어떻게, 어떻게] 하실 수 있나이다.』(눅 5:12)라고 하나님께 간구한다. 믿음의 언어는 “성별의 언어”이다. 자신의 입과 혀를 잘 통제해서 모든 더러운 것들로부터 온전히 성별시키는 것이다. 믿음의 언어는 “인내의 언어”이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고 입에서는 인내의 고백이 흘러나온다. 믿음의 언어는 “소망의 언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소망 속에서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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