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미지근함이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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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 중 다수는 갈릴리의 거친 뱃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과는 거리가 멀지만, 투박한 외모 안에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주님께서 붙여 주신 이름은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 준다. 베드로는 “돌멩이”라는 뜻인데 단단하고 우직한 그의 성품과 꼭 닮았고, 야고보와 요한은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처럼 대쪽 같은 성정의 사람들이었다. 성경에는 이들을 포함하여 부르심의 과정이 기록된 5명의 제자가 있는데, 그들은 공통적으로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즉시 주님을 따랐다”는 간증이 있다(눅 5:28, 막 1:18,20). 주님께서 크게 들어쓰신 사람들 사이에는 일련의 공통점이 보이는데, 바로 주님의 말씀을 가식 없이, 곧이곧대로 믿는 굳은 신념과, 믿는 그대로 행동하는 강직한 성품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미지근함이 없다. 구주를 향한 사랑을 그 어떤 것과도 바꾸지 않는다. 옳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하고, 확신한 것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피터 럭크만 목사는 “프랭크 노리스, 존 라이스, 존 롤링즈, 달라스 빌링톤, B.B. 크림, J. 헤롤드 스미스, 요한 웨슬리, 마틴 루터, 아이언 페이슬리, 샘 존스, 빌리 선데이를 한 방에 가두어 두면 한 시간도 못 되어 문 아래로 피가 흘러나올 것이다.”라고 했다. 때때로 그러한 성품은 “거칠고” “과격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미지근하지 않고 분명한 믿음을 들어쓰셔서 실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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