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에게서 배우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4 조회
- 목록
본문
여러 문화권에서 사람을 조롱하거나 모욕할 때 문어에 빗대곤 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문란한 여자를 가리켜 문어라고 비꼬는데, 사실 문어만큼 정숙한 동물도 찾아보기 힘들다. 어미 문어는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알을 낳아 필사적으로 기르고, 새끼들이 큰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것을 본 후에야 자취를 감추고 생을 마감한다. 한편 제 새끼들에게 무정한 동물을 뽑으라면 본문대로 타조가 적합하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지 않으셨기에 수고하여 품던 알도 스스로 밟아 버리거나 들짐승들이 깨뜨려도 개의치 않는다. 요즘에는 문어보다 못한 모성을 지닌 악한 여자들이 타조처럼 자기 아이를 죽이는 사건이 심심찮게 보도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여자들은 심장(마음)이 돌처럼 단단하여 맷돌의 아래짝같이 딱딱한 리비야단(욥 41:24), 곧 마귀와 더욱 관련이 깊다. 특히 우상에게 자녀를 제물로 바치던 여인의 극악한 죄는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음행하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실 때도 분명하게 언급하실 만큼(겔 16:36)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일이었다. 성경은 혼인한 젊은 여인들에게 아이들을 낳고 집안일을 돌보라고 명령하신다(딤전 5:14). 문어에게서 배우라.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이 자립할 때까지 끈질긴 수고로 키우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이라. 그러면 반드시 보답받을 날이 올 것이다.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요, 현명한 아이를 낳는 자도 그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가 기뻐할 것이요, 너를 낳은 여인이 즐거워하리라』(잠 23:24,25).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