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말씀의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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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울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는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사람은 거울을 수없이 본다. 거울은 집 안이나 건물 로비, 화장실 등에 비치되어 있기에, 잠시 지나가면서도 보게 되는 생활 속 필수품이다. 여인들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핸드백에 거울을 넣고 다니고, 아예 화장품 케이스에 거울이 장착된 경우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이 거울을 자주 본다 해도, 자신의 타고난 얼굴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거울에서 떠났을 때 잊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지만, 말씀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육신을 잊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죄로 이어지기 때문인데, 말씀을 통해 자신의 육신적인 모습을 보았음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육신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된다. 말씀은 정결케 하는 물로써도 우리에게 주어졌다(엡 5:26). 우리의 타고난 영적 얼굴은 죄인의 얼굴이기에 늘 말씀의 물로 씻어야 한다. 씻되, 말씀의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서 씻어야 한다. 말씀은 여자들이 손거울 들여다보듯 자주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주 보고 자주 행하면 그만큼 복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주님 앞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의 마음으로(눅 10:39) 다른 모든 일을 제쳐두고서 말씀에 자신을 자주 비춰 보라. 주님께서는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며, 말씀을 듣는 마리아가 많은 일로 수고하는 마르다보다 좋은 편을 택했다고 말씀하셨다(눅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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