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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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하신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마음을 살피며 속을 시험하시는 분”이라고 친히 말씀하셨다(렘 17:10). 예수님께서 위선적인 종교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신 것처럼, 이기적이고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으며 어리석고 더러운 마음을 제아무리 잘 빼입은 옷이나 그럴듯한 화장으로 감춘들, 하나님께서는 외모에 속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인의 신앙도 겉으로는 사람들의 눈에 신실하고 훌륭해 보여도 그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면 주님께 책망받는 사람이 될 뿐이다.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람의 믿음은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게 된다. 성경과 진리의 지식을 멀리하고, 복음 전파에 소홀한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더욱 성도가 경계해야 할 것은 마음의 첫사랑이 식어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자신을 지탱하려고 하는 시점이다. 다윗은 비록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기도 했지만, 그의 마음은 그가 죽을 때까지 주님 앞에 신실하여 평생 “힛인 우리야의 일 외에는” 주님 앞에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를 듣게 했던 것이다(왕상 15:5). 그렇기에 다윗은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다. 『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생각들을 아소서』(시 139:23). 당신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어떤 평가를 들을 것 같은가? 당신의 마음이 주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지 지금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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