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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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마 6:19)고 하신 뒤 『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20절)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21절)였다. 주님의 사역을 이은 바울도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골 3:1,2)고 했으니 더 말해서 무엇 하랴. 우리의 마음은 땅이 아닌 하늘에 있어야 한다. 바울은 이 땅을 떠나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은 욕망으로 충만했다(빌 1:23). 그리스도인은 생업을 위해 일하는 순간에도 마음만은 하늘에 두어야 한다. 집안 살림하랴 가족 뒷바라지 하랴 고단하고 분주해도 마음만은 하늘에 있어야 한다. 취직 준비를 해도 마음은 하늘에 있어야 하고,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어도 마음만은 하늘에 있어야 한다. 커피를 마셔도, 운동을 해도, 목욕을 해도, 잠자리에 들어도 마음은 하늘에 있어야 한다. 몸은 땅에 있지만 마음만은 우주 북편 셋째 하늘에 둔 성도가 주님의 다시 오심과 휴거를 대비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하늘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실(빌 3:20,21) 그날을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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