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똑바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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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들 가운데 척추 측만증(척추 옆굽음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척추 측만증에는 평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기능성 척추 측만증’과 날 때부터 척추가 기형으로 형성되는 ‘선천성 척추 측만증’이 있다. 타고난 기형 문제는 어쩔 수 없다 해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장시간의 컴퓨터 게임으로 잘못된 자세가 굳어져 척추가 C자나 S자로 굽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잘못이다. 영적 견지에서도 그리스도인은 말씀으로 “똑바로 일어서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는 순간 새로운 피조물로서 바로 설 수 있었으며(고후 5:17), 이후로는 그리스도의 자유 안에 굳게 서야 한다(갈 5:1).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성도가 똑바로 일어서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일이다. 우리 안에 심겨지는 생명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기에 우리 안에는 진리를 전파하고 진리를 실행하려는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나기 마련이다. 특히 빛의 자녀(엡 5:8)로서 생명의 빛을 전달하는 진리의 전달 매체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깨닫는 즉시 “똑바로 일어서야” 한다. 나태함으로 주저앉아 빈둥거리거나, 두려움에 떨며 웅크리는 모습은 영적 군사의 모습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군사에게 주신 영적 무장에 관한 말씀을 읽어 보라(엡 6:14-18, 하나님의 전신갑옷). 거기에 언급된 모든 장비를 채비하는 일에 앞서 실행되어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주목해 보라. 그것은 “똑바로 서는” 일이다. 『그러므로 서서...』(엡 6:14). 믿음으로 똑바로 서 있지 않으면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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