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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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진동수는 20-20,000Hz이다. 바다에서 두 번째로 몸집이 큰 긴수염고래는 20Hz의 소리를 아주 크게 낸다고 하는데, 이것은 피아노의 가장 낮은 옥타브에 해당하는 소리로서 물속에서는 거의 흡수되지 않기에 고래들은 1만km 이상의 거리에서도 교신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현대 문명이 만들어 낸 다양한 소음의 증가로, 가능한 교신 거리가 수백km로 줄어들었고 심지어 그런 소음을 견디지 못한 고래들이 태평양이나 대서양 해변으로 몰려와 떼죽음을 당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전 지구적인 규모의 원거리 통신 수단을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집단 자살이라는 참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이래로 지난 6천 년 동안 사탄이 만들어 낸 “죄의 소음”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피하거나 두려워 숨게 되고(창 3:8,10), 천둥소리 같은 큰 음성이든지, 미세한 음성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심지어 두 번씩이나 말씀하셔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욥 33:14). 문제는 귀가 없어서가 아니다.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반역하는 마음” 때문이다. 죄의 소음은 완고한 마음과 굳은 목을 형성하고 하나님과의 교신 능력을 잃게 만든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귀로 듣고 깨달으려면 반역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못에서 영원한 집단 참극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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