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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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는 말씀은 하나님의 넘치는 베푸심에 관한 구절로 해석되지만,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그분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조금도 아끼지 않으셨다는 점을 생각하면, 죄인들이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해 받게 될 형벌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소름이 돋을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부르심을 거역하고 그분께서 내미신 손을 개의치 아니하며, 그분의 조언과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들은, 주님의 비웃음과 조롱 속에서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잠 1:25-27). 이런 두려운 생각은 장차 그리스도인들이 받아야 할 심판과 관련해서도 일어나며, 베드로전서 4:17에서 그 점을 밝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 죄인들의 죄로 인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신 분께서 그 죄인들을 아끼실 리 만무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간 그리스도인들마저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면 그리스도의 몸 밖에 있는 자들이 받아야 할 심판의 두려움은 실로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구원받아야만 한다. 의인들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면 악인들이 받아야 할 심판은 훨씬 두렵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피할 길이 있을 때 바로 지금,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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