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돈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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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우리나라 대학생 1,000명 중 27%가 “10억 이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들은 한 달 용돈과 알바비 등을 합친 총 수입 중 “10% 미만”을 저축한다고 밝혔는데, 저축하는 이유로는 “목돈 장만을 위해(31.1%)”가 1위였다. 그렇다면 당장 이번 달에 10억 이상의 돈이 생긴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 응답자의 37%가 “벼르고 있던 사고 싶은 물건을 산다.”고 답했다고 한다.


  “부자가 되는 법”은 이 마지막 때의 핫이슈이다. 2000년 초반에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출간되어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그후로는 지금까지 소위 “부자 되는 법”에 대한 책이 꾸준히 지칠 줄 모르고 출간되어 판매되고 있다. 사람들은 돈의 “능력,” 즉 그것이 주는 세상에서의 입지와 안락과 쾌락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려는 것이다.


  돈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도 돈을 사용하셨으며(요 13:29), 바울은 돈이 있으나 없으나 자유로울 수 있었다(빌 4:12). 그러나 젊은 부자 관원은 돈에 집착하여 하늘나라의 보물을 잃어버렸고(눅 18:23), 아나니아와 삽피라는 돈 때문에 하나님께 거짓말하고 목숨을 잃었다(행 5:4). 중요한 것은 “돈을 사랑하는”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을 사용하는” 돈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돈이 많든 적든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며, 돈은 그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인을 섬기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돈을 섬기게 되면 그것은 우상 숭배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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