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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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정부 수립 이후 2021년 대한민국 인구가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통계되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인구자연감소) 현상이 현실화된 것이다. 현재 65세 이상의 인구를 고령인구로 구분하는데,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이미 2023년 기준 고령사회며, 통계청은 2024-25년 초반에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급박한 문제는 성경대로 믿는 가정이나 교회에서의 영적 데드크로스이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걷게 된 이 새로운 생명의 길은 우리가 마련한 길이 아니다. 주님께서 남겨 주신 발자취를 따라 사도들이 걸어갔고, 그 뒤로 신실한 성도들이 계속 걸어가 중단됨 없이 우리에게까지 이어진 길이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순결한 믿음의 길을 대를 이어 전수해야 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내가 전해 듣고 성경대로 배운 것을 자녀들에게, 또 지체들에게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케 안에 있는 가식 없는 믿음이 디모데에게 전수되었듯이(딤후 1:5), 우리 각자가 가정과 지역 교회에서 “로이스”와 “유니케”가 되어야 한다. 말로만의 지식이 아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제적인 행실의 본이 되어야 하며, 성경대로 살아내는 매일의 시간에서 표출되어야 한다. 믿음은 삶으로서만 증명되고, 그것이 영적 능력과 힘이 된다. 그러한 성도들이 계속 나와야 그 가정과 지역 교회가 생명력 있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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