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담대하게 지성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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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신분으로 대통령을 만나 본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간혹 그의 특별한 부름을 받아 대면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통령을 원할 때마다 만나서 개인의 사정을 말하고 간청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국가 원수는 늘 삼엄한 경호 속에 생활하기에, 그가 자국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에게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영원한 왕』(렘 10:10)을 매일 만날 수 있는 위대한 특권을 부여했다. 그 귀한 피는 모든 죄들로부터의 영원한 구속은 물론(히 9:12), 죄인이 하늘의 지성소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히 4:16). 주님의 피로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으며(엡 1: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소유한 아들로서 인정받았기에(롬 8:33) 언제든지 오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변함없는 영적 지위이다. 아무도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당신의 모든 죄들은 어린양의 피로 씻김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하늘의 지성소로 나아갈 자격이 있으므로 구주의 보혈을 힘입어 오늘도 그곳에 나아가도록 하자. 주저 말고 기도함으로 그곳에서 주님과 거룩한 교제를 나누도록 하자.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찾아가 그 보좌 앞에 엎드려 필요들을 확신 속에 아뢰고 그 거룩하고 풍성한 교제 속에 자신을 온전히 세운다면 주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히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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