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단단한 금강석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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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은 “부스러지지 않는”을 뜻하는 그리스어 “아다마스”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이 광물을 우리말로는 금강석이라고 부르지만 중국어로는 찬석(鑽石)이라고도 부르는데, 찬석은 “뚫는 광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금강석의 경도가 지구상의 어떤 광물보다도 높기에 어떤 물질이든 뚫고 갈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용도도 연마재, 절단 기구의 날, 시추 기구의 날 등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에게 “네 이마를 부싯돌보다도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였다.”라고 하셨다. 그래야 완악하고 불순종하는 패역한 민족에게 가서도 그들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담대하게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은 변질된 민족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사악한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때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거부와 위협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신 이유는 패역한 민족이라 할지라도 그 가운데 하나님의 증인들을 두셔서(겔 2:5) 심판 날에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변명할 것이 없게 하기 위해서이다. 성도는 반대자들에 굴하지 말고 “단단한 금강석 같이” 되어 담대하게 외쳐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라, 너는 네 백성의 자손들, 사로잡힌 자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그들에게 고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겔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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