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네 마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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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사라지면 인생의 곤고함에서 해방될 것처럼 생각하곤 한다. ‘돈이 좀 더 풍족하면,’ ‘몸이 건강하면,’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기면’ 뭔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운 바울은 비천에 처할 줄도 알았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았으며, 모든 일에 있어서도 감사하는 능력이 있었다.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무언가로 채워지려는 욕구가 있어서 저마다 애착을 가질 대상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삶의 문제들은 마음을 지키지 못한 데서 출발한다.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만이 어떤 것도 침범할 수 없는 완전한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사 26:3). 이전에 우리의 마음은 죄가 단단히 엉겨 붙어 있어 계속 불경건함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는 구주의 보혈로 우리의 양심이 아기 살같이 깨끗해졌고(히 9:14), 친히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하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셨다(롬 5:5). 우리의 할 일은 이제 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매일 말씀의 물로 세상과 육신의 죄를 씻고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히 13:9).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알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분이시다(대하 32:31).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시는 주께서 감찰하실 때 티끌 하나 발견되지 않는 마음이 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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