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리석은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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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하게 차려입은 신사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며 여러 해 동안 지나다녔는데도 필자의 가게가 있는 것을 보지 못했노라고 인사를 건네 왔다. 자신도 과거에 악기를 수입해 공급하는 사업을 크게 했었다고, 또 필자의 영업장 한 블록 아래에 3층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리모델링 중이고 공사가 끝나면 교회가 건물 전체를 세를 얻어 들어오기로 했다며 자기소개를 늘어놓았다. 교회가 들어온다는 말에 전도지를 건네며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있느냐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복음을 들은 그는 누가복음 12:20의 부자인 것처럼 대답을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였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죽음은 오늘 밤이라도 찾아올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더니 그는 황급하게 자리를 뜨고 말았다. 기가 막히지 않은가. 본문의 부자처럼 투자하는 것마다 수익을 내고, 사업도 탄탄하고, 건강도 받쳐주고, 어디를 가든 친구들과 친지들에게 인정과 대접을 받고 있으니, 그러면 죽음도 자신을 피해갈 줄로 착각한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세상에 이보다 멍청한 말이 어디 있는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당신은 오늘 밤이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당신의 혼을 앗아가 지옥에 던져 넣으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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