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는 강한 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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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텐베르크에는 독일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삶을 살았던 마틴 루터의 무덤이 있는데, 그 묘비에는 위의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로마카톨릭과의 영적 전쟁이 한창이었던 1529년, 자기를 따르던 성도들이 사탄의 공격과 박해로 지쳐 있었을 때 루터는 이 말씀을 토대로 위대한 찬송가 하나를 작사, 작곡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늘 구해 내시리로다.” 사탄은 가볍게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다음으로 능력이 있고,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 설득력을 갖춘 지혜로운 존재이다. 마귀는 노아를 술 취하게 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며 저주하게 했던 일도 마귀에게는 쉬운 일이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인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 저지르도록 하는 데 있어서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았다. 우리는 그의 “연습 경기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 마귀는 우리를 단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온 우주에서 사탄을 능가하는 가장 강력한 권세를 지니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해야 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는 능력이 있다! 사탄은 그 피가 흘려진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미 영적으로 패배했고, 재림 때 아마겟돈 전쟁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계 19:13)이신 분께 육체적으로 패배할 것이다. 그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사탄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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