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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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개는 흔히 말하는 탕자의 비유에서 작은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자기 유산을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외국에 갔다가 다 탕진하고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설상가상으로 그 나라에 큰 기근이 들어 그 나라의 한 사람에게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먹을 것이 귀했던지 돼지를 치는 일을 맡았는데 돼지가 먹는 곡식 껍질로 배를 채우려고 했으나 그것마저 주는 사람이 없었을 때 비로소 자기를 볼 수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하고 자신을 보았을 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아버지를 멀리하고 떠나 온 죄인이라는 사실이었다. 그 순간 그는 고향에 계신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때에 정신이 들었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본질을 알고 슬퍼하는 것이다. 사람은 배고픔과 피곤의 한계를 안다. 사람은 먹지 못하면 병들고 죽게 된다. 노동을 해야 먹을 것을 얻는데 육체와 정신의 한계에 도달하면 죄를 생각하게 된다. 이 세상이 얼마나 거짓되고 더럽고 무법천지인가 보라! 자기가 수고한 것보다 더 가지려 하면 죄와 연루되게 되어 있다.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에서 살려고 작정했을 때 자신을 죄의 나락으로 끌어내리려는 유혹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잠 14:12). 성경은 무능하고 어리석은 인간에게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누구라도 멸망할 것이나,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현명한 자의 법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덫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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