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는 나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강권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어떤 길에서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않도록, 또는 다른 어떤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붙잡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게 우리의 가는 길을 한 가지 방향으로만 제한시키거나 우리 마음을 강력하게 붙잡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꼼짝 못하도록 사방에서 강하게 압박하고 밀어붙임으로써 오직 그 사랑만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목표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좌로나 우로 벗어나지 못하도록 우리의 인생길을 제한하고 있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서만 살고 또 죽게 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에만 미쳐 살게 만드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고후 5:13).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은 구원받은 우리가 이 험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자 삶의 동기가 된다(고후 5: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에 우리는 죄로 인한 심판과 저주, 진노, 죽음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영광스럽고 보장된 미래를 확신할 수 있으며, 현재 직면하는 절망과 낙심,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위로와 목표를 발견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으로 붙들려 있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오늘 하루도 담대하고 자신 있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