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 아버지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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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보고 많은 것을 따라한다. 행동, 표정, 말투 등 부모에게서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자란다. 필자의 아이도 필자를 따라한다. 그중에서 웃음을 제일 먼저 따라하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보고 웃으면 아이도 부모를 보고 웃는다. 좀 더 자라면 부모가 기뻐하는 것에 아이도 기뻐함을 보게 된다. 어느새 아이는 부모가 무엇을 기뻐하는지 알고 그런 일을 함으로써 자기는 물론, 부모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모도 아이가 기뻐하는 일을 해서 서로가 기뻐한다. 이렇듯 기쁨은 “상호작용”이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독특한 바람이 생긴다. 그래서 나를 위해 살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자녀의 모습이다. 『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엡 5:10)는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만을 위하라는 이기적인 명령이 아니라 아들이 참된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는 이타적인 명령이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기뻐하실 만한 일이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3,4).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아들도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고 그 과정을 기뻐한다. 사실 아버지의 말씀 자체가 아들에게 “마음의 기쁨”을 준다(렘 15: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성경을 공부해서 아버지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라. 그렇게 하면 아버지도 당신도 함께 기뻐하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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