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꾸준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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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수면 위로 좀처럼 몸을 내밀지 않는다. “특별한 일”이라 함은 “숨을 쉬는 일”을 말한다. 물결 아래 어둡고 깊은 바다 속을 헤엄치다가 호흡을 하려고 바다 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고래는 이 “특별한 일”을 꾸준히 할 수밖에 없다. 아니, 반드시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 넓고 깊은 바다를 누비지 못한다. 한마디로 죽는 것이다.


  고래가 육체적인 필요에 의해 꾸준히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하듯, 그리스도인도 영적인 필요를 위해 은혜의 바다, 그 수면 위로 꾸준히 올라가야 한다.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하나님께 그분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노출시키고, 꾸준히 그분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 오로지 그럴 때에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며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의로운 롯』(벧후 2:7)이 소돔(세상)에서 영적으로 고사해 버린 것은 바로 이 일을 하지 않아서이다. 이것을 결코 남의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꾸준히 해야 할” 두 가지를 명령한다. “꾸준히 기도에 진력하라!” “배우고 확신한 말씀 안에 꾸준히 거하라!” 이것은 우리로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시려는 주님의 선한 명령들이다. 이 선한 명령들에 게을러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영적 호흡곤란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마귀들과 전쟁할 수 있는가? 주님을 섬기려면 은혜의 바다, 그 수면 위로 꾸준히 올라가도록 하라. 반드시 그리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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