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까닭없이 미워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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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거나 어리석은 자라고 무시하는 죄를 엄격하게 다스릴 죄로 말씀하신다. 본문 말씀의 교리를 떠나서, 사람들은 누군가로부터 까닭없이 무시당하고 조롱을 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를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까닭없이 미워했고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주님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을 이루려고 오신 것인데, 그들은 그분을 미워했다. 『그러나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나를 까닭없이 미워하였다.’고 한 그 말을 이루려 함이라』(요 15:25). 또한 까닭없이 괴로움을 겪게 된 다윗의 고통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그래서 시편 25:3에서 『정녕, 주를 고대하는 자는 누구라도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나 까닭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라고 탄원하고 있다. 물론 그는 나중에 영광을 누렸지만 까닭없이 괴로움을 겪을 당시에는 참으로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오늘날도 자신의 유익 때문에 남을 밟고 일어서기 위해서 까닭없이 음해하고 헛소문을 퍼뜨려 상대를 곤경에 몰아넣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에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까닭없이 남을 무시하거나, 까닭없이 누군가를 비웃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서 교훈을 받고 정직하고 건전한 생활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P.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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