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석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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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9월 6일 중국 상해에서 서울, 블라디보스토크, 상해의 임시정부 3개가 통합하여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추대하였다. 통합 임정은 “소련과의 협력은 조국을 공산주의자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는 이승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냐, 공산주의냐, 무장투쟁이냐, 외교독립이냐는 노선 싸움으로 심한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고 만다. 한 번은 중국인이 물었다. “너희는 개별적으로는 기가 막힌 보배다. 금강석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분열하는가?” 이에 외무부장인 조소앙은 “금강석이니까 합치지를 못하지요.”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개별적으로 금강석 같은 존재이다. 『이마를 부싯돌보다도 단단한 금강석 같게』(겔 3:9) 하여서 이 반역하는 세대에게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그들에게 고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겔 3:11)라고 말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일에 있어서 물러서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의인이 뒤로 물러나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히 10:38). 그리스도인은 복음과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세상을 향해 담대한 금강석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개별적인 금강석들은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되어』(빌 2:2) 주님의 기쁨을 이루어야 한다. 진리 안에서 사랑으로 엮어질 때(골 2:2) 우리는 마귀가 깨뜨릴 수 없는 금강석들이 될 수 있다. 사랑으로 다듬어진 금강석이 되라! 따로 활보하는 금강석은 결코 주님의 대의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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