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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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생의 “길이”에 관해서 아무것도 장담할 수가 없다. 우리 안에 있는 호흡이 떠나 버리면 이생에서의 우리 생은 마지막이 되며, 바로 그날에 우리의 계획들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시 146:4).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니이다』(시 39:5). 그러나 삶이 이러할지라도 우리는 자신의 생의 “깊이”에 대해서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깊이만이 아니라 자기 삶의 빛깔과 향기까지도 모두 만들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인생은 헛된 삶이 될 수 없다. 남은 연수가 어느 만큼의 길이인지는 알 수 없다 해도, 주어진 시간을 덧없이 보내지 않을 수는 있다. 그러려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생명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향기는 그리스도 예수를 매 순간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서 드러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빛들로서 세상에서 비추는 자들』(빌 2:15)이라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신다. 세상을 비추는 “빛들”로서 우리가 말씀의 빛을 잘 비추기 위해서는 우리의 빛깔이 어떠해야 할까. 빛이 환하려면 흠이 없고 순수해야 하듯이 우리의 생각과 의도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순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신실한 일꾼으로 발견될 수 있도록 변개되지 않은 순수한 말씀의 물로 정결케 씻어 항상 환한 생의 빛깔을 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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