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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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무관한 종교생활을 하던 시절, 성경과 괴리감을 느낀 것 중 하나가 고난이었다. 성경 속 위인들의 삶은 항상 전쟁터였지만 필자의 현실에는 대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했기에, 박해 속에서 지킨 믿음이나 원수를 이긴 승리는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았다. 세상을 사랑한 교회들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12).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날아온 총알 자국을 훈장처럼 간직한 집에 살고 있는 럭크만 박사는 다음과 같이 도전한다. “여러분의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적어도 40명의 사람이 매일 해가 지기 전에 여러분이 망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증거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박해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일꾼들 곁에는 항상 다수의 악평과 소수의 호평이 뒤따르기 때문이다(고후 6:8). 존 웨슬리는 박해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고서 주님께 부르짖었을 때 뒤에서 날아온 돌에 맞고 기뻐했다. 샘 존스는 대적에 의해 헛간이 불탔고, 존 후스는 그의 몸이 불타야 했다. 밥 존스 1세는 암살자들에게 시달렸고, 조지 팍스는 열두 번 감옥에 갇혔다. 인내와 환난, 궁핍과 곤란, 매 맞음과 갇힘, 소요와 수고, 깨어 있음과 금식은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그리스도인의 표식이다. 당신이 받고 있는 박해가 당신이 하나님의 일꾼임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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