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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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깜짝할 순간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으로 변형되어 하늘로 솟구쳐 올라 셋째 하늘에 이른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mystery)가 아닐 수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몸소 들림받으셨을 땐 여러 사람이 그 모습을 관망했다(행 1:9). 사람이 셋째 하늘까지 가려면 얼마의 속도로 가야 할까? 광속은 초당 185,000mile이니 초당 약 30만km가 된다. 휴거된 몸이 솟구치는 속도는 광속으로도 계산할 수 없다.


  금년 10월 14일 미국 뉴멕시코 로스웰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43세)는 로스웰 39km 상공 성층권에서 비행기구에 의존하지 않고 특수 보호복과 헬멧만 착용한 채 시속 약 1,342km로 낙하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4분 20초간 36.5km를 자유낙하한 후, 고도 약 1,500m에서 낙하산을 편 뒤 4분 43초 걸려 사막지대에 착지했다. 그날 총 비행시간은 9분 3초였다.


  그는 헬륨기구에 연결된 가압 캡슐을 타고 2시간 37분 만에 성층권(고도 39km)에 도달했다. 캡슐에서 밖으로 점프했을 때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지만 공기가 희박한 성층권에서 음속을 돌파했기에 소음이 덜했다. 그는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가압 조종복을 입었으므로 피가 끓는 것을 막았고, 영하 70도까지 인체를 보호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으로 바뀌기에 휴거될 때 그런 우주복이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올라가게 된다. 당신은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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