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의 성장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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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신의 구원간증을 가지고 있다. 그날 그 순간의 감격, 경이, 기쁨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겠는가! 나는 1978년 7월 23일 새벽 4시경에 한 권의 책을 읽다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알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기도했는데 잠이 오질 않았다. 날이 새면 성경을 사러 가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솟아오른 해를 봤는데 내 감정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해가 달라 보이기까지 했었다. 그때 나는 마흔 살이었는데 구원, 거듭남, 회개, 자백, 은혜, 속죄, 자비, 이런 성경적 용어들에 대해 퍽이나 무지했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갓 태어난 영적 아기에게는 그게 지극히 정상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날 새벽에 태어난 아기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 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나의 질문을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생각나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순수한 젖이었다. 갓난아기가 무엇을 감지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아프리카 케냐의 세랭게티 초원의 들소의 새끼로 태어나면 세 시간 안에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어미와 함께 무리를 뒤따르지 않으면 맹수에게 잡아먹히게 되기 때문이다. 그 새끼는 그렇게 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찾아 빤다.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2:2).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순수한 말씀의 젖을 먹고 그 다음에는 역시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야 한다(엡 5:26). 그래야 영적 아기로 자라 마귀를 대적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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