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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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다. 분명히 외양은 사람이지만 사람으로서의 품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책망하는 말이다. 이 악한 현 세상에는 너무나 잔인하고 패륜적인 범죄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그런 흉악범들을 보면 과연 그들이 사람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절로 든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그것이 바로 사람, 즉 타락한 죄성을 가진 사람의 본질이다.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렘 17:9) 심히 악한 마음, 그것이 바로 죄인의 본질인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그리스도인에게로 시선을 돌려보면, 흔히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구원받은 죄인일 뿐이다. 다시 말해 구원받은 이후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자 진력하는 사람을 일컬어야만, 즉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사람이라야만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이 어울린다는 얘기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그 안에 형성된 새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인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고후 5:15)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여 혼들을 이겨오는 것, 그분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다른 지체들의 믿음을 세워 주는 것, 서로 사랑하라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자신이 바로 그 주님을 사랑함을 입증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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