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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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권면하면서도 특정한 “사람”을 따르라고 하기도 한다. 이는 그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는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마치 카톨릭에서 마리아를 대하듯 자신이 따르는 사람을 죄 없는 사람으로 만들려 해서는 안 된다. 바울은 “나는 아무 죄가 없으니 나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선한 사람을 따르는 것이 성경의 권면이다. 그 사람을 따르는 것은 그 사람이 주님에 대해 말했던 것들을 마음에 새기고 그 사람의 신념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그가 바라보는 대상이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면, 그가 가는 방향이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 걸어가는 진리의 길이라면, 그 사람을 따르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내가 올바른 사람을 따랐는가, 그렇지 않았는가의 여부를 입증해 주는 것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닮아 가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생각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으려 애쓰는가? 나의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에 더 관심을 갖는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편이나 왼편에 앉으려는 영예보다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치를 마땅히 감당하려 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최상의 스승을 찾고 그를 따르라. 누구를 따르는가가 그 사람의 그릇을 결정한다. 『제자가 자기의 선생같이 되고 종이 그 주인같이 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니라』(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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