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를 영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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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한 제지공장을 방문했다. 공장을 시찰하다 더러운 걸레 같은 것들이 가득 쌓인 것을 보고 무엇이냐고 물었다. 공장장은 깨끗하고 질이 좋은 종이의 원료라고 대답했다. 며칠 후 여왕은 공장장으로부터 아름답고 깨끗한 편지지 묶음을 선물로 받았다. 공장장의 편지 끝에는 “걸레조각 같은 원료가 아름다운 편지지로 변화되어 여왕 폐하의 궁전에 가 있듯이 완악한 죄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변화되면 주님 오시는 날에 모두 하늘나라 궁전에 가 있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이 씌어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들 중에는 나름대로 의롭게 살아 자기 의로 가득 찬 사람들도 많고, 아무런 의식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많으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악인들도 많다. 겉으로 보아서는 도저히 아름답고 깨끗한 종이가 될 것 같지 않은 더러운 걸레 같은 원료처럼 하나같이 더러운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사 64: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무가치한 인간을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인간의 몸을 입혀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그 피를 속전으로 받으시고 온 인류에게 새 사람으로서의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값없는 선물을 차지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속담대로 영접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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