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렇게 하고 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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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생활인이기 때문에 자신이 곧잘 이용하는 이발소, 세탁소, 마트 등 단골업소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는 어느 날 옷을 수선하려고 세탁소에 들렀는데 불은 켜져 있지만 문이 굳게 잠겨 있는 것을 보고 손님 맞을 준비가 안 된 그곳을 다시는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나름대로 단골을 정할 때 원칙이 있어서인데, 그 첫째가 기술이나 좋은 위치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면 반드시 고객을 맞이하는 업소인가?’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영업시간에 손님을 맞지 않으면 그곳은 단골고객을 만들 수 없다. 장사를 잘하는 비결은 언제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손님이 다시 오고픈 마음이 들도록 호감을 주는 것이다. 장사가 잘되는 집은 나름대로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이 머지않았다. 조금 있으면 지체하지 않고 오실(히 10:37) 주님께서 ‘현명한 종’에 대해 말씀하시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은 다시 오실 때 “그렇게 하고 있는 종”을 칭찬하실 것이다. 종이 “그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있을 때,” “그렇게 구령하고 있을 때,” “그렇게 기도하고 있을 때,” “그렇게 신실한 모습으로 맡기신 일들을 수행하고 있을 때,” 주님은 주님의 왕국을 다스리도록 그 종을 복 주실 것이다. 깨어 있는 현명한 종의 믿음과 자세를 지니도록 하라. 그것이 우리가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유일한 길이다. (J.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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